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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0일 당신의 숨결(여섯딸과 두아들의 동행 엄마를 위한 헌정집)
작가 소개 : 이지원
스토리위너컴퍼니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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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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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엄마로만 살아온 한 여인을 위한 헌정집
작가 소개 : 이지원
글의 주인공: 이이례 여사
엄마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
1장 일곱째 딸의 응원단장
어린 딸과의 새벽 동행
2. 우리의 성적표는 피로 회복제
3. 손수레에 실린 진한 사랑
4. 철없는 딸을 보듬어 준 산후 미역국
5. 2천만 원에 실린 짙은 울림
6. 언제나 내 편
7. 강인함과 성실함의 유전
8. 세상을 향한 따스한 시선
9. 순리의 삶
10. 내 인생 최고의 스승
2장 여섯 딸과 두 아들의 동행일지
1. 첫째: 아들 이무억_ 참 많이 미안합니다
2. 둘째: 딸 이애자_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
3. 셋째: 아들 이무성_ 아, 그리운 어머니여
4. 넷째: 딸 이승민_ 아픔 없이 지금처럼 오래도록
5. 다섯째: 딸 이숙자_ 내 삶의 이정표
6. 여섯째: 딸 이현자_ 그냥 가족이 같이 있는 게 행복
7. 여덟째: 딸 이미경_ 서른아홉의 무게를 느끼다
3장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낸 34,310일
1. 고실고실한 밥이 눈에 선해야
2. 깨북쟁의 친군가, 날세
3. 죽어서도 아빠 곁에 묻어 두지 마라
4. 떡 장사로 팔 남매 가장의 삶을 시작하다
5. 여자가 무슨 글을 배워야?
6. 너희들 만난 것은 후회가 없어야
7. 절대 떼놓고는 못 살아라
8. 오늘만 살지, 내일은 없었어야
9. 종교 생활에도 가난이 따르더라
10. 자식들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11. 자식들 키운 재미로 살았지
12. 가슴 한편에 아픔으로 자리한 자식
13.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여
14.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사는 게 보람
15. 다시 태어난다면…
4장 어느 봄날, 여행일지
1. 1박 2일 일곱 여인의 오붓한 여행
2. 엄마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
3. 딸들에게 보내는 친정 엄마의 편지
4.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기에
마무리하며
부록: 할머니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
1. 할머니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_ 손자 이진우
2. 제게는 최고의 할머니예요_ 손녀 강은정
3. 백 마디 말보다 강한 할머니의 사랑 표현_ 손녀 유혜미
4. 할머니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성 가득한 집밥_ 손녀 박현혜(21세)
표지 그림 이야기: 50년 전 빛바랜 흑백사진의 변신